섹션TV 유승호[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섹션TV 유승호가 군시절을 언급했다.이날 유승호는 "군대에서 조교를 보자마자 '이건 아닌데'란 생각이 들었다. 입소와 동시에 후회했다"고 말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더불어 군대에서 개인화기 사격을 담당했다는 말과 함께 "이제는 발로 쏠 수 있을 정도다. 선임에게 혼나면서 배우면 잘하게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유승호는 "훈련병들이 날 보면 조교가 아닌 유승호로 생각하고 뒤에서 '유승호다'라고 속닥거렸다. 그럴때면 무조건 얼차려를 줬다. 다른 조교들보다 더 독하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리포터 박슬기가 MBC '진짜 사나이' 출연에 대해 묻자 유승호는 "'진짜 사나이'를 보면 군생활이 많이 생각나는데 재밌게 보겠다. 시청자로 남겠다"는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섹션TV 유승호에 누리꾼들은 "섹션TV 유승호, 조교 유승호 무서웠겠다" "섹션TV 유승호, 유승호 카리스마 궁금해" "섹션TV 유승호, 남자가 된 유승호"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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