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는 관내 예비 임산부 및 초기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 혈액검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법적 기혼 여성(예비 임산부 300명 한) 및 초기 임산부(임신 10주차 이하 산모)로서 보건소에서 풍진, B형간염, 간 기능, 성병 유무 등의 검사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의정부보건소는 예비 임산부 및 초기 임산부 대상 산전검사 지원으로 위험인자 조기발견을 통한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임신 중 당뇨, 기형아 검사 및 엽산제ㆍ철분제 지원, 분만 후 빈혈검사 지원 등 체계적인 산전ㆍ산후 관리를 통해 모성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