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서울 9호선 연장 개통이 화제다. 서울시는 9호선 1단계 구간 종착역인 신논현역에서 시작해 언주역, 선정릉역, 삼성중앙역, 봉은사역, 종합운동장역 등 5개 역으로 이어진 2단계 구간이 2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2단계 연장구간은 1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신논현역에서 시작돼 전체 4.5km 길이에 언주역과 삼성 중앙역 등 5개 역을 지나게 된다. 이처럼 9호선 2단계 연장구간의 개통이 이루어지면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38분이 걸려 기존보다 27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지만 5개역이 추가되면 이용객이 크게 늘어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9월 열차 20량을 비롯해 2017년 말까지 70량을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으로 한시적으로 급행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기존 가양~여의도에 더해 염창~여의도 구간을 추가 신설하며 출근시간엔 안전요원 50명을 투입하는 대안을 마련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9호선 연장 개통, 완전 ‘지옥철’이네! 끔찍하다”,“서울 9호선 연장 개통, 다른 대안을 세우는 게 나을 듯”,“서울 9호선 연장 개통, 이제 곧 여름인데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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