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제대로 실력 발휘를 했다.27일 방송된 tvN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에서는 한열(이동건)과 미래(이유리)가 회식 자리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회식 자리, 채유라(오주은)가 뒤늦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앵커 퀸 모임이 있어서 늦었다며 앵커 톱들만 따로 모이는 모임이라면서 자리에 앉았다. 미래가 인사를 하자 "아~ 한열 코치랑 합쳤다는 애딸린 싱글맘?"이라는 말이 돌아왔다.한열은 본능적으로손이 올라갔고, 그 손을 미래가 꼭 잡으며 그를 말렸다. 채유라는 운동하는 사람을 내조하려면 술도 마실 줄 알아야한다며 미래를 간봤다. 미래는 맥주를 원샷하고 "하~"라고 흥을 내뿜더니 본격적으로 한번 달려보자며 빈 잔을 흔들었다.
2차는 노래방, 미래는 익숙한 자세로 폭탄주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병원 짬빱을 운운하며 그는 완벽에 가까운 폭탄주 제조 실력을 선보였다. 미래는 잘 부탁드린다며 맥주를 연거푸 원샷했다. 물론 채유라도 함께였다.맥주로 성이 차지 않은 미래는 양주를 다음 타깃으로 정하고 유라와 경쟁하듯 원샷을 해댔다. "하하하하" 웃으며 미래는 양주 두 잔을 한꺼번에 원샷했고 질 수 없었던 유라도 양주 두 잔을 원샷하며 정신을 잃어갔다. 그리고 미래는 양주를 병째로 들고 빨대로 그걸 마시고 있었다.스톱은 상대가 쓰러졌을 때 하는거라면서.결국 채유라는 남편 엄기태(박주형)에게 업혀 가는 신세가 됐다. 살아남은 미래는 "감독님! 저희 한열 코치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90도 인사를 했다. 관계자는 낼 팬사인회 있는거 아냐며 꼭 참석하라고 당부했다. "어머나"라며 미래는 끝까지 애교를 부렸다.미래는 방 감독(장광)을 위해 택시를 잡아주며, 직접 문을 열고 배웅했다. 또 "잠시만요~ 우리 기사님에게 안 드릴 수 없지!"라며 재킷에서 차비를 꺼내 전해줬다. 택시가 떠나자 한열은 "야 너 정말 세긴 세다"며 미래의 주량에 감탄했지만 미래는 죽을것 같다며 그대로 눈을 감고 쓰러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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