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이 제기됐다.지난 26일 프랑스 검찰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떨어져 150명의 사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4U9525편)를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브리스 로뱅 검사는 "첫 20분 동안 그들의 대화는 다른 평범한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고 공손했다.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었다"며 사고기 블랙박스 음성기록장치 내용을 전했다.이어 "순항 고도에 다다른 비행기는 자동운항으로 전환됐고 루비츠와 기장은 착륙 문제를 의논했다. 루비츠의 대답은 정상적이었지만 짧았고 대화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기장이 화장실에 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 혼자 남은 루비츠는 하강 버튼을 눌렀다. 이 상황에 대해 "기장이 돌아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으나 조종실 문은 암호가 필요했다. 루비추가 고의로 안에서 잠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비행기가 하강을 시작하고 8분 간 루비츠는 침묵을 지켰고 호흡 소리로 정상이었으며 공포의 징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또한 1만~1만 2000m 높이에서 2000m까지 하강하는 동안 승객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가 위험할 정도로 지상에 근접했을때에야 경보음이 울렸고 비행기는 시속 700km로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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