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사랑이가 자발적으로 추성훈을 도와 집안일을 했다.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딸 사랑이가 다정하게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망고와 딸기 등의 아침 식사 메뉴를 언급하고 사랑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사랑이는 단연 “망고”를 외치며 망고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사랑이와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 망고를 차지하려 애쓰는 놀이로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다른 곳에 가서 놀고 있으라고 전했다. 식사한 접시를 치우는 동안 사랑이가 혼자 놀 수 있게 한 것.그러나 사랑이는 “사랑이가 치워줄게”라 말하며 아빠의 일을 도와주려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 추성훈을 감동케 했다.
사랑이는 추성훈과 함께 나란히 싱크대 앞에 서서 손에 먼저 물을 묻히고, 소매를 걷어 설거지에 집중했다.한번 닦은 식기를 다시 한 번 더 꼼꼼하게 닦거나 접시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닦는 등 제법 노련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사랑이의 이런 모습에 추성훈은 대견해하며 “이제 너도 진짜 많이 컸다”고 “더는 안 커도 돼”라 말하는 딸 바보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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