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소은 기자] 씨엘씨의 거리공연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뉴스에서는 타이틀 곡 ‘페페(PEPE)’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5인조 신인 걸그룹 씨엘씨가 ‘거리 공연의 아이콘’으로 소개됐다.이 뉴스는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된 씨엘씨의 데뷔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 야외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 씨엘씨 멤버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씨엘씨는 “(거리 공연을 통해) 무대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인터넷에 ‘버스킹’을 검색했을 때 씨엘씨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자신 있는 무대다”며 버스킹 공연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애착을 드러냈다. 씨엘씨는 데뷔 전인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8개월 여 간 서울 홍대 앞 거리를 중심으로 거리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만나왔다. 발달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씨엘씨의 라이브 버스킹 공연은 씨엘씨를 ‘홍대 아이돌’로 성장시켰다.이처럼 음악을 통해 대중들이 자유롭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인식 변화에 앞장서 온 씨엘씨는 지난 22일에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하는 버스킹 공연을 마치며 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자신 있게 선보이는 5인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씨엘씨는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 음반과 타이틀 곡 ‘페페(PEP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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