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이하 ‘사임당’)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5일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영애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드라마 관계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는 동시 방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사임당'은 기획 단계부터 이영애를 염두하고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 드라마 제작 관계자의 전언이다. 관계자는 "이영애 씨의 고풍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사임당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영애 씨가 만들어갈 사임당이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하며 배우 이영애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드라마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구하기’ 등을 집필한 박은령 작가가 대본을 쓰며, 사전 제작 시스템으로 제작해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극중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이영애 ‘사임당’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임당’ 이영애, 신사임당 역에 이만한 배우가 없다”, “‘사임당’ 이영애, 신사임당이라니 정말 기대된다”, “‘사임당’ 이영애, 작품에서 보는 게 몇 년 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영애는 2004년 종영한 드라마 ‘대장금’ 이후 드라마 출연이 전무했던 터. 이에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이영애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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