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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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 이동건, 이레가 한 식구가 됐다.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서는 한열(이동건)이 녹즙을 내뱉는 모습이 그려졌다.미래(이유리)는 안맞는 걸 보니까 온몸이 독극물인가보다면서 사랑이(이레)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데 열중했다. 냉장고를 열어본 한열은 없어진 스팸, 참치, 카레 등을 보고 다 어디로 갔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미래는 인스턴트도 끊으라면서 애들 건강에 안좋다고 거들었다.그러자 한열은 "내껀 내 식대로 한다고!"라며 고집을 부렸다. 그러나 미래는 가족이란건 공동체라고 훈수를 뒀다. 사랑이는 "애네, 애. 식성이 유아틱해"라며 한열을 비웃더니 애완견 파파에게 물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파파는 거의 날뛰며 한열을 괴롭혔다. 파파가 자신을 물려고 하자 한열은 몸서리를 치며 저 똥개를 잡아먹던가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파파가 없어졌다. 사랑이는 파파가 없어졌다며 울어댔다. 한열은 자긴 모른다면서 맥주를 마셔댔다. 그런 그에게 미래는 "몰라? 아까 맥주 사왔잖아. 문 확실히 닫았어?"라고 물었다. 문이 조금 열려있었다.

사랑이는 보물 1호인 파파가 없어지자 울면서 파파를 찾아다녔다. 한열이 다음 날 학교 가야되니까 자야된다고 해도 사랑이는 보물 1호라며 계속 파파를 찾을 기세였다. 한열은 방과 후에 사랑이가 올 때까지 꼭 파파를 찾아놓겠다고 했다. 한열은 아침 일찍 일어나 '강아지를 찾습니다'가 적힌 전단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사랑이도 아침에 그걸 보고선 "대박! 똑같은데?"라며 감탄했다. 전단지엔 사례금 10만원이라는 글귀도 적혀있었다. 한편 미래는 사랑이에게 과제 자료 찾아놓은걸 노트북에 끼워놨으니까 잊지말고 갖고 가라고 일러뒀다. 사랑이는 USB를 빼 학교로 가지고 갔고 수업시간에 그 USB를 열어봤다. 사랑이 컴퓨터에서 야동이 나오기 시작했다. 교실은 아수라장이 됐고 아이들은 "헐 대박 사랑이 야동 봐. 대박!"이라며 사랑이에게 몰려들었다. 그 USB는 한열의 보물 1호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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