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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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멤버들이 강민경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등산 전문가 게스트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강원 태백으로 떠난 봄맞이 등산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평소 등산을 무척 좋아한다는 강민경은 ‘1박2일’ 산악대 대장이 되어 멤버들을 이끌었다. 지치는 멤버들을 다독이고 이끌며 멤버들을 정상까지 인도했고 여정을 함께 하는 동안 멤버들과 꽤 친해진 모습을 보이기도.때문에 강민경이 가야 할 시간이 되자 멤버들은 진심으로 아쉬워하며 “스케줄 확인해 보고 되면 같이 있으면 안 되냐”고 물을 정도였다. 그런데 여기서 제작진이 “그건 곤란할 것 같다”고 답하자 멤버들은 “다른 게스트가 오기로 돼있는 거냐”며 설레발을 치며 강민경에게 짓궂은 장난을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돌변한 멤버들은 강민경에게 “민경아 아직 안 갔니?”, “안 가고 뭐해?”라며 빨리 가라고 장난을 쳤고 강민경은 순식간에 만신창이(?)이가 돼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아까는 있으라더니”라며 투정을 부렸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솔직히 이제 좀 지겨워”라고 더 심한 장난을 치기도.결국 강민경은 돌아가는 차에 몸을 실었는데 다정하게 배웅을 해주던 멤버들은 강민경이 탄 차의 문이 닫히기도 전에 “다른 게스트는 누가 오는 거냐”고 말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내기도. 강민경 역시 끝까지 창문을 열고 멤버들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려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한편, 이날 차태현은 함백산 정상에서 낙오해 영하 20도의 추위에서 험난한 하룻밤을 보내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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