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배우 류승수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에도 관심이 쏠렸다. 류승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연예계 대표 노총각으로 통하는 류승수에게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잇었다. 이상형이 안젤리나 졸리”라고 독설했다. 이에 류승수는 “꼭 안젤리나 졸리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여자가 좋다. 내가 우유부단해서 좀 잡아주고 통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 몸매, 돈 중 어떤 것을 포기하겠느냐”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류승수는 “돈을 포기하겠다. 얼굴, 몸매 둘 다 중요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또 “얼굴과 몸매 중엔 뭘 포기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고심 끝에 “둘 중 하나만 고르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류승수 결혼” “류승수 결혼 아내분 예쁘실 듯” “류승수 결혼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류승수 결혼 행복하세요” “류승수 결혼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수는 오늘(20일) 11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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