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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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희가 이경에게 봉국에 대해 설명했다.3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5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이 자기 동생이라고 알리는 봉희(전익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봉희는 정아(이자영 분)을 만나러 찾아갔다. 봉희는 앞서 최이경(박탐희 분)과 봉국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정아는 “최이경이랑 우리 봉국이 진작 알았으면서 왜 말 안했어요?”라고 물었다. 정아는 그 동안의 일을 설명하며 찬우가 복수하기 위해 수래(윤손하 분)의 앞집으로 이사갔다고 말했다.

봉희는 “그럼 일부러 우리 올케한테?”라고 물었고 정아는 “그럼 정말 그런 여자와 사랑에라도 빠진 줄 알았느냐”라며 콧방귀를 꼈다.정아를 만나고 나가던 봉희는 집 앞에서 이경과 마주쳤다. 봉희는 이경에게 “서봉국 내 동생이에요”라고 말했다.이경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며 “그 이야길 왜 저한테 하시죠?”라고 물었고 봉희는 “둘이 닮은 거 같아서요”라며 “너무 뜨거워서 화상 입기 딱 좋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에게 수래와 함께 떠나라는 소리를 들은 봉국은 상심해 술을 마셨다. 공연 30분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공연을 보기 위해 대기하던 팬들이 술 마시는 봉국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이 일은 언론에 알려지며 봉국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이에 봉국은 기획사와의 계약 해지는 물론 공연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다. 봉국은 어떻게든 이 사태를 해결해야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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