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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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전현무가 순수했던 과거를 떠올렸다.1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타일러, 이장원, 이원석 감독, 랩몬스터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대학 입시 문제로 케임브리지 대학 문제가 출제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1209년 설립돼 뉴턴, 스티븐호킹, 찰스 다윈 등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케임브리지 대학 입시 문제는 '로미오가 충동적인가?'였다. 다들 뭐냐는 반응을 보였고 하석진은 "아예 답이 생각 안나요"라며 급피로해짐을 호소했다.이원석 감독은 자신이 봤을 땐 충동적이라며 자고 있는 여자가 죽었다고 단정지은건 로미오가 성질이 급했던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석과 전현무는로미오가 줄리엣 코에 손을 대는 시늉을 하며 숨을 쉬는지 확인을 해봤어야하는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랑에 관한 문제가 나오자 문제적남자들은 첫 눈에 심쿵한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전현무는 대학 때 여자친구와 사귄 이야기를 꺼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내 남편은 집이 있어야지'란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어린 현무는 집에 가서 "엄마, 나 결혼할 때 집 해줄 수 있어?"라고 엄마한테 물어봤다고 했다. 엄마가 "집이 한 두푼이니?"라며 못 해주겠단 말을 했고 그는 결혼을 못할까봐 충동적으로 울어댔다고. 그는 "충동적인 울음인데 얼마나 순수해요. 밤새 울었어요.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거야"라며 당시 엄마, 아빠가 너무 미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옆집 엄마, 아빠들은 집도 해주고 그런다던데 왜 우리 집은 안해주냐며 툴툴댔다고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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