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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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오자 낯설었다면서 함께 자는 게 스트레스였다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화끈 언니 심혜진, 남편바라기 김성은, 드림이 엄마 별, 아내바보 타이거 JK,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이 ‘사랑꾼’ 특집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김성은은 결혼 7년차로 연애 기간은 1년 6개월이라 말하면서 유명한 축구선수인 남편 정조국을 첫 만남 때 몰라봤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지인에게 축구선수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몰랐다며 친구들의 유명한 사람이라는 말에 만났다 말해 유재석은 ‘안 유명하면 안 만나려 그랬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김성은은 정조국을 만나기 전 인터넷에 검색해 사진을 봤더니 인물이 영 아니었다면서 원래 꽃미남을 좋아했었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그래도 소개팅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면서 결혼하려고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말했다.그렇게 정조국과 고깃집에서 만났는데 빛이 났더라 말했고, 유재석과 박명수는 고깃불에 얼굴이 빛나보였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정조국의 반전 모습에 반했던 것 같다 말했고, 정조국 또한 자신의 팬이 아니었다며 부부의 신기한 인연을 전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이어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이 2년간 군대에 가 있다가 돌아오자 갑자기 자기 공간을 침범한 느낌이 들었다면서 아들과 둘이 있는 게 익숙해서 정조국과 같이 자는 게 낯설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셋이 자기에 좁아진 침대에 김성은은 ‘둘째가 생기겠냐’ 말해 부끄러워하며 폭소했다.김성은은 자신도 모르게 아줌마가 된 것 같다며 부끄러워했고, 박미선, 심혜진은 김성은에게 아들을 따로 재워야 한다 조언했다. 김성은은 아들 모유를 먹일 때 무거운데도 항상 안고 있었다면서 그렇게 3시간 동안 안고 밥을 먹여 살이 엄청 빠졌었다 전했다.한편 별은 ‘융드옥정’ 하하 엄마 김옥정과 온 가족이 놀이공원에 갔다면서 사람들이 알아보자 별과 하하는 도망가기 바쁜데 김옥정은 ‘아들이랑 왔어요~’라 말했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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