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문제적남자' 두뇌 상위 0.5% 소지자로 김지석이 뽑힌 이유는?1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타일러, 이장원, 이원석 감독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상위 0.5%만 풀 수 있는 생존 과학 문제가 출제됐다.준비된 도구를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불을 붙이라는 게 문제였다. 준비된 도구는 나무젓가락, 스파게티면, 투명테이프, 건전지, 철수세미, 은박접시, 철솜 등이었다. 공학박사 이장원은 "나무, 이런건 쓸 데가 없어"라며부도체들을 과감하게바닥으로 내동댕이치며 전기에 올인했다. 전현무는 갑자기철수세미와 건전지를 이용해 미세한 불빛을내며 다른 커플들이 들을까봐 "조용해, 조용해"를 외치며 커닝을 방지해 자체 음소거를 설정했다. 그때 김지석 쪽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김지석은 우연히 철솜과 건전지를 마찰시켰고 이것이 불을 내게 했던 것이다. 커플 하석진은 못다 이룬 맥가이버의 꿈을 펼치기 위해 계속 다른 도구들을 가지고 불을 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얼굴에 못생김이 묻어도 괜찮은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정신으로 하석진은 계속 불내기에 도전하고 있었다.김지석은 어떤 방법으로 불을 피웠는지 전문적 남자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에너지 자원, 배터리에서 시작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연관된것에 본능적으로 마찰을 해 본거라고 답변했다.한편 전문적남자는 병목현상 때문에수세미보다는 철솜이 더 불이 많이붙는다고 설명했다.그래서 수세미를 사용한 전현무 쪽은불빛에 그쳤고, 철솜을 사용한 김지석 쪽은 불꽃이 됐다는 것. 우연한 기회에 답을 발견한 김지석은 세렌디피티를 외치며 두뇌 상위 0.5% 소지자로 우뚝섰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