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트레이너 정아름이 논란을 일으킨 유승옥 관련 언급을 해명했다.

정아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왜곡된 기사가 나와서 속상하다”며 “분명히 그때 쓴 글은 특정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도 같은 입장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이 업계에서 일하는 1인으로서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아름은 지난 1월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스타킹 출연 이후 급상승한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받기 시작한 유승옥이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 석 자를 화끈하게 알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정아름은 이 글에서 “대중들에게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운동을 잘 알고 있는지 그런 것 따윈 중요치 않았었다. 그저 독특한 글래머 바디에 안방운동을 알려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인의 등장이 센세이셔널했을 뿐”이라며 “유승옥 역시 마찬가지”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정아름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유연한 자세를 취하는 등 육감적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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