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연기자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카라 탈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강지영은 최근 일본 ‘암살 교실’에 출연했다.강지영은 지난 19일 일본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섹시는 서투르지만, 많이 연구했다. 자세와 목소리를 조금 낮게 하는 등 많이 연구했다. 평소의 나와는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암살 교실’에서 여교사 일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은 강지영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강지영은 배우 생활에 대해 카라 활동 당시와 비교하며 “가수는 밤에 일이 많지만, 배우는 새벽 5시부터 일어나야 하는 등 힘들다. 알람시계를 2분 간격으로 맞췄다. 지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강지영은 “여러 영화에 다양한 역할로 도전하고 싶다. 멋진 여성이나 액션 중심의 작품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강지영은 지난 해 4월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 종료 후 카라를 탈퇴했다. 이후 영국에서의 짧은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2014년 8월 일본 연예기획사 스위트파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여교사, 일본 영화 출연했구나”, “강지영 여교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어?”, “강지영 여교사, 연기 잘 하나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지영이 출연한 일본 영화 ‘암살 교실’은 중학생들이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문어형 생물을 암살하려는 내용을 그린 코믹 학원물이다. 오는 21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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