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소은 기자] 윤민수의 도플갱어가 나타났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대반전 음악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에서는 명품 R&B 보컬리스트 윤민수의 진짜 실력자를 가려내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으로는 ‘울산 나얼’, ‘쉘부르 DJ 훈’, ‘발레리노’, ‘스타 BJ’, ‘코트디부아르 이승철’, ‘레이싱모델 탱글녀’, ‘스페인 엑스팩터’, ‘아니라고 해도 윤민수’ 등 총 8인이 출전해, 탁월한 연기와 반전 노래 실력 등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민수는 실력자를 음치로 착각하며 멘붕에 빠지는 사태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결국, 이날 최후의 1인으로 ‘아니라고 해도 윤민수’(본명 박호용)를 진짜 실력자로 선별하는데 성공, ‘술이야’ 듀엣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최후의 1인으로 남은 실력자 박호용씨는 승자 혜택으로 '술이야'를 음원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해당 음원은 1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고 밝혔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윤민수와 최후 듀엣 무대 잊지 못할 감동이다”, “울산 나얼 대박. 소름 돋았다”, “재야의 실력자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정말 놀랍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너목보’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Mnet, tvN 동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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