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효리가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남긴 글이 화제다.지난 2012년 이효리의 팬은 이효리 트위터에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라서 가슴 큰 여자는 샤워하지 말라는 트윗을 봤어요. 언니 부디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그러자 이효리는 "흠흠 조심해야겠군"이라고 센스 넘치는 댓글을 달아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날로 꼽히는 이유는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라고 알려져 왔기 때문.또한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배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면서 서양에서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한 날로 꼽힌다.이 외에도 189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업가가 12명의 사람들을 초대해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를 한 뒤 살해된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설 등이 있다.13일의 금요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3일의 금요일, 말도 안 되는 미신이다", "13일의 금요일, 서양의 것인데 왜 우리가 신경 써야하나", "13일의 금요일, 이효리 반응이 진짜 웃기다" "나는 샤워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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