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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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정애리에게 고주원과 이별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홍여사(정애리 분)이 태자(고주원 분)에게 민주(윤주희 분)와 3개월 간 사귀지 않는다면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협박을 한 것을 알게 된 장미(이영아 분)가 결국 이별을 결심. 홍여사에게 이별을 했다고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자는 장미와 잠시 헤어지고 민주를 만나라는 홍여사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장미는 이 소식을 민주 측을 통해 전해 듣고 고민에 빠진다. 장미는 결국 태자와 홍여사 사이를 멀게 만들 수 없다며 이별을 결심한다. 장미는 태자에게 이별을 제안하고, 태자는 장미에게 반발하지만 결국 소원이라는 말에 1개월 간 잠시 시간을 갖기로 한다. 눈물의 이별을 한 장미와 태자.

다음 날, 장미는 홍여사의 집을 찾아갔다. 홍여사는 장미가 찾아오자 불쾌한 기분을 숨기지 못하고, 약속도 없이 무례하게 찾아왔다며 짜증을 부린다. 그러나 장미는 예의 바른 모습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드릴 말씀이 있다고 말한다. 장미는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 홍여사의 앞에서 한달 동안 헤어져 있기로 했다고 말하고, 홍여사는 그제야 장미를 바로보며 태자와 이야기가 된 것이냐고 물었다. 장미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다며, 홍여사의 건강이 염려 되기도 하고, 태자와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여사는 완전히 헤어질 생각은 없냐며 장미의 희생을 비웃었다. 또한 홍여사는 장미에게 자신의 앞에서만 이렇게 얘기 하고 따로 만나는 것 아니냐며 장미를 의심하지만, 장미는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장미는 본부장실에 출근하는 것도 그만 두길 했다며, 많이 고민하고 힘들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곤 장미는 조심스럽게, 홍여사에게 그 사이에 자신을 좋게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족한건 많지만 홍여사의 마음이 바뀌면 정말 잘할 수 있다고 말을 한 것. 그러나 홍여사는 여전히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생각에 잠긴 홍여사는 곧바로 민주를 부르고, 민주에게 이 소식을 전한다. 민주는 깜짝 놀라며 반색하지만, 홍여사는 태자와 장미가 한 달 동안 안 만나는 틈을 타 어떻게든 태자 마음 돌려놓으라고 못 박았다. 한편, 홍여사는 밝은 모습으로 식사와 약을 챙기고, 태자는 장미와 잠시 동안의 이별에 힘들어하며 집으로 돌아와 "나랑 장미씨 안보기로 했어. 속이 시원해?"라며 홍여사에게 따진다. 태자는 "민주 만나는 것 까진 못 받아 들여. 장미가 바라니까 딱 한 달 만 버틸 거야. 그런데 우리 헤어지는 거 아니야. 엄마도 똑똑히 알아둬. 그리고 한 달 뒤에도 우리 사이 그대로라면 엄마가 꺾여 줘야해"라고 못 박는 모습이 그려져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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