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장미희 반지의 진실이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6화에서 강순옥(김혜자)은 자신의 남편인 김철희(이순재)가 장모란(장미희)과 자신에게 똑같은 반지를 선물한 사실을 알게됐다.강순옥은 가족회의를 소집해서, "너희 아빠가 조강지처인 날 장모란과 똑같이 사랑했다. 너희도 장모란을 인정하라"라며 인자하게 말했다. 이에 딸 현정(도지원)은 "엄마 노망났어?"라며 화를 냈다.강순옥은 자신의 반지와 모란의 반지를 꺼냈고, 보석감정사를 불러 감정을 시작했다.
보석감정사는 강순옥의 반지는 "최상급 다이아다"라고 말했지만, 장모란의 반지는 큐빅이라고 감정했다.이 말에 김현정과 강순옥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장모란은 이 말을 믿지 못하며 기계에 몇번이나 반지를 대보았다.이후 현정은 두 반지의 가격에 대해 물었고, 감정사는 "19만5000원쯤 할 것"이라며 강순옥 반지에 대해선 "5000만원"이라고 말해 모란을 더욱더 충격에 빠뜨렸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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