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의 다른 인격, 안요나가 박서준과 뽀뽀했다.3월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차도현(지성)의 다른 인격인 미스터 엑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리진(황정음)은 안요나(지성)로 변한 차도현(지성)이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붙잡았다. 이에 안요나(지성)은 미스터 엑스의 정체를 알려주겠다며 오리진(박서준)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미스터 엑스의 정체를 밝히려는 오리진(황정음)은 오리온(박서준)을 찾아가 미안하다며 안요나(지성)를 들여보냈다.놀란 오리온(박서준)은 안요나(지성)에게 "오빠 군대 가. 기다리지마. 말뚝 박을지도 모른다"며 거짓말했고, 안요나는 오리진의 예비군통지서를 들이밀며 “거짓말 하며 죽는다”며 눈을 흘겼다.이어 안요나(지성)는 오리온(박서준)을 끌어안고 셀카를 찍었고, 이내 뽀뽀까지 멋지게 성공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 순간 오리진(황정음)이 방으로 들어왔고, 오리온(박서준)의 볼에 찍혀 있는 입술자국을 보고 경악했다. 이에 오리온(박서준)은 “소문내지마라. 이번 생은 망했다”며 소리쳤다.
이후 안요나(지성)는 오리진(황정음)에게 "네가 행복하게 웃어야 미스터 엑스는 사라져"라며 미스터 엑스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줬다.이어 “그 동안 자매처럼, 친구처럼 대해줘서 고마웠다. 잘 지내”라며 마지막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고, 안요나(지성)은 자신을 마중 나온 안요섭(지성)과 함께 사라졌다. 한편, 이날 차도현(지성)은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차준표(안내상)를 만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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