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엠버가 남자 같다는 편견에 대해 입을 열었다.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에프엑스 엠버가 출연했다.이날 엠버는 '남자 같다'는 말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그녀는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다. 왜 남자같이 행동하냐고 묻는 질문들. 내가 겉모습은 강해 보이지만 상처에 약하고 마음이 여리다"고 고백했다.이어 "여자인데도 화장실 갈 때마다 내가 들어가면 주위 사람들이 놀란다. '잘못 들어오신거 같은데요'라는 말도 한다. 남자가 들어온걸로 오해한거다. 서로 민망해지는 상황이다"라고 일화를 전했다.그녀는 "이해한다. 오해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길 바란다. 남자 중에도 여성스러운 사람이 있지 않나. 나는 그냥 스타일이 이런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런 이해들도 이제는 좋게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엠버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놀았다. 미국에서 살다 온 엠버는 자신의 친구들을 불러서 다함께 노는걸 좋아했다. 따라서 모르는 사이여도 함께 불러서 놀아 친구를 만들고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엠버의 친구로 레인보우의 우리와 크레용팝의 엘린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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