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출신으로 작곡팀 이단옆차기 멤버인 박장근(34)이 오는 5월 화촉을 밝힌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장근은 5월 31일 오후 7시 강남구 논현동 더채플앳청담에서 요식업을 하는 여자친구 염모(31)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중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가량 교제했다.
둘을 잘 아는 한 가요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난해 가을 날짜를 확정하고 결혼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다”며 “곧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래퍼인 박장근은 작곡가 김형석이 프로듀싱한 힙합 컴필레이션 음반 ‘2000 대한민국-아름다운 21세기’를 통해 데뷔했다. 2005년 결성된 힙합그룹 슈퍼스타로 활동했지만 2012년부터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 마이키와 함께 이단옆차기로 활동하며 작곡가로 전향했다.
이단옆차기는 엠블랙의 ‘전쟁이야’를 시작으로 지오디(god)의 ‘미운오리새끼’, 정기고의 ‘너를 원해’, 리쌍의 ‘눈물’,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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