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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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0회에서는 디자이너 모집 공고를 보고 수래(윤손하 분)을 떠올리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찬우는 회사에서 인턴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력도 경력도 보지 않겠다는 이번 공고에 찬우는 눈이 번쩍 뜨였다. 찬우는 “나이가 많거나 학력이 너무 모자라거나 하면…”이라고 물었다. 대경(조연우 분)은 “그래도 인턴 6개월은 보장해야지. 인턴 잘하면 정직원 되는 거고”라고 설명했다.찬우는 수래가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올랐다. 앞서 찬우는 수래에게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무엇을 해야 재미있는지 물었다.

그때 수래는 옷을 만들 때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찬우는 그 일이 수래의 천직이라고 생각했고 마침 디자이너 모집 공고를 보니 수래가 떠오른 것이다.찬우는 수래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수래는 “말로만 경력 학력 안 본다고 하는 거다”라며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이에 찬우는 “관계자한테 들었는데 정말로 안 본다고 그러더라”라며 수래를 응원해주었다.수래는 스포츠 웨어에 대해 하는 것이 없다며 걱정했고 찬우는 자신이 알고 있다면서 과외를 해주겠다고 밝혔다.수래는 “나한테 왜 이렇게 잘 해주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찬우는 “밥을 얻어먹기 위해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수래만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 찬우, 찬우의 도움으로 수래가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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