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이탈리아 현지에서 음식 주문하는 노하우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여성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이자 소개팅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파스타 요리가 소개됐다. 이탈리아에서 즐겨먹는 면요리를 통칭하는 ‘파스타’ 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영혼이라는 표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서울에 위치한 파스타 레스토랑이 소개된 가운데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박찬일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워온 노하우를 살려 이탈리아 여행시 현지에서 음식을 쉽게 주문할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먼저 가격대가 높은 고급식당과 평범한 대중식당을 분류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메뉴판에서 ‘스파게티’ 에 해당하는 메뉴가 많을수록 대중식당에 가깝다는 것. 그러나 메뉴판에서 스파게티란 단어를 찾을 수 없다면 그곳은 가격대가 비싸고 전문적인 요리를 하는 고급식당일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었다.
또한 이탈리아 사람들은 점심과 저녁을 늦게 먹는 문화라는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평균적으로 점심은 1시, 저녁은 8시 넘어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 우리나라 식대로 여섯시에 식당에 들어가 저녁을 달라고 주문하면 당황스러워한다는 것이 박찬일 셰프의 설명이었다. “피자를 주문하려고 해도 그 시간에는 아궁이에 불 떼고 있는 시간일 수도 있다” 라는 맛깔나는 비유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파스타와 한국식 파스타에 대한 비교가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