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폭풍의 여자’ 혜빈이 준태에게 맞설 준비를 했다.2월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4회에서는 준태(선우재덕 분)에게 당하고 더욱 오기를 부리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준태가 순만과 병원에 간 사이 명애는 혜빈에게 “우선 도망가자”라고 했다. 혜빈은 “우리가 왜?”라면서 반발했다. 명애는 “준태 가라앉을 때까지만”이라며 혜빈을 설득했다. 그러나 버티려던 혜빈은 오히려 준태에게 목을 졸리고 뺨을 맞았다. 그럼에도 혜빈은 더욱 오기를 부렸다.
이 소식을 다 들은 현성(정찬 분)은 준태가 가라앉을 때까지만 우선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혜빈은 며칠 전 현성의 불륜을 알게 되었고 현성의 말을 듣지 않았다. 명애는 혜빈에게 “우리 정말 이래도 되는 거니? 나 무서워”라고 말했다. 혜빈은 “도준태가 호랑이면 나도 반은 호랑이야”라고 말했다.명애(박정수 분)는 혜빈이 준태에게 맞서자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다. 준태는 혜빈이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준태에 대한 명애의 막연한 두려움은 생각보다 컸다. 준태가 본격적으로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자 명애는 혜빈이 준태와 맞서지 않길 바랐다. 그러나 혜빈은 준태가 감정을 드러낼수록 더욱 오기를 부리는 모습이었다.혜빈은 “나도 그냥은 안 죽는다고”라며 준태와의 전면전을 예고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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