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폭풍의 여자’ 현우가 정임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2월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4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에게 사랑 고백하는 현우(현우성 분)의 모습과 이를 목격하게 되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날 순만(윤소정 분)은 정임이 손수 뜨개질로 완성한 장갑을 현우에게 주었다. 정임은 그것을 현우에게 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정임이 숨겨 놓은 것을 찾아 현우에게 전달한 것이다. 현우는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현성(정찬 분)은 정임에게 현우를 맞선 장소로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현성은 “맞선이라고 말하지 말고 맞선 자리에 나오게 해주세요. 도준태 회장과 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내 부탁을 거절할 이유 없지 않나요”라고 말했다.정임은 현우에게 전화를 걸어 갤러리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현우는 정임을 만나는 것으로 알고 설레어했다.그런데 그 장소에 갔을 때 낯선 여자가 앉아 있었다. 그 여자는 “오늘 맞선 보기로 했던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우는 이제야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게 되었다.현우는 정임의 갤러리에 찾아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해요? 내가 정임씨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잖아요!”라고 말했다. 마침 정임과 점심을 먹기 위해 갤러리에 왔던 준태가 현우의 사랑 고백을 듣게 되었다. 준태는 현우가 정임을 사랑한다는 것을 몰랐었다. 앞으로 준태와 현우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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