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킬미힐미' 지성이 황정음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2월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드러낸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도현(지성)은 오리진(황정음)이 올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차도현(지성)을 발견한 오리진(황정음)은 추운데 왜 나와 있는 거냐라며 걱정했고, 차도현(지성)은 언젠간 오겠지라며 대답했다.이런 차도현(지성)의 모습에 오리진(황정음)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와 같다며 차도현(지성)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차도현(지성)도 싫지 않은 듯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이 두 사람의 모습을 차안에서 바라보고 있던 오리온(박서준)은 차도현(지성)이 했던 말들을 떠올렸다.
차도현(지성)은 오리진(황정음)의 기억이 되돌아 올 것 같다며 떠나달라고 부탁하는 오리온(박서준)에게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이어 자신은 늘 오리진(황정음)에게 받기만 한 것 같다. 오리진(황정음)을 위해 하루를 온전히 다 쓰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차도현(지성)은 그간 오리진(황정음)이 자신의 곁에서 했던 모든 일들을 떠올리며 “삭막하고 서늘하기만 했던 제 성에 처음으로 들어와 준 사람이었고, 처음으로 제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었다. 나를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 사람이었다“라며 절절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차도현(지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어느 날 시간이 많이 흘러서 나를 잊어갈 때쯤 나를 떠올려도 아무 감정이 들지 않을 때쯤 과거 고통으로 괴로워하거든 전해 달라. 당신은 충분히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받아 마땅할 만큼 눈부시게 빛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며 자신이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오리온(박서준)에게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오리진(황정음)에게 이별을 고하는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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