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파스타를 만들기 위한 노하우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 파스타 맛집이 소개됐다. 서울 각지에 위치한 특색 있는 파스타 레스토랑이 소개된 가운데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다. 생각보다 간단한 팁이었다. 파스타 요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면 삶기’ 의 단계였다. 면을 완벽하게 삶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 번째는 먼저 면양의 6-10배 정도의 물을 넣어 삶아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커다란 크기의 냄비가 필요하다. 두 번째는 삶아진 면을 절대 찬물로 헹구지 말라는 것. 요리시간이 길어진다면 삶아진 면에 오일을 몇 방울 떨어트려 두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삶아진 직후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홍신애가 강조한 것은 바로 파스타 봉투의 설명서를 읽으라는 조언이었다. 각 제품에 따라 몇 분 동안 삶는 것이 가장 잘 삶아지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라 파스타 봉투에 설명서가 만들어진다는 것. “그것이 가장 정확하다” 라며 홍신애는 파스타 봉투의 설명서를 주의깊게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고 이탈리아 정통 요리 방식인 알덴테, 즉 면의 심이 느껴질 정도로 조금 덜 익혀둔 상태를 즐기고 싶다면 정해진 시간에서 2분을 빼어 계산하면 된다는 팁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쉽게 음식을 주문하는 노하우가 공개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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