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백지연이 첫 연기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백지연은 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에서 최연희(유호정 분)의 친구인 지영라로 등장했다.

지영라는 재계 2위를 자랑하는 대승그룹의 안주인이자 최연희의 대학 동창 겸 라이벌이다.

백지연은 3일 방송에서도 “인상(이준)이 사시한다며?”, “물려는 주고 싶은데 자식들이 아빠만큼 못 따라가거든”이라며 최연희를 비꼬는 모습을 보였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첫 연기 도전임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단 평가.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비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30부작으로 구성됐고 유준상, 유호정, 이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