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선 전 의원, 약 12시간 檢 조사 마치고 귀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창원의창 지역구에 당선된 후 공천개입 의혹 인물인 명태균 씨에게 9천여만원을 보낸 혐의를 받는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김영선 전 의원, 약 12시간 檢 조사 마치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