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강원랜드에 대해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양일우 연구원은 “2015년 1분기의 양호한 매출 성장률 전망은 2015년 연간 성장률 전망에도 긍정적”이라며 “성장하는 배당주로서의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피어 대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레저세 부과에 대해 우려하는 투자자들도 있겠으나, 레저세는 반대급부가 있어야 부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시점에서 크게 걱정할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4분기 매출, 영업이익 3736억원, 119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1.3%, 188%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9% 상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하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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