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6일 강원랜드에 대해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성진 연구원은 “4분기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매출은 4분기 기준 최고 실적이며, 영업이익은 188%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6월 그랜드 오픈 이후 증설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라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높은 실적의 가시성과 배당매력도를 감안하면 안정적인 투자대상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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