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8일부터 5일간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 하는 등 ‘2015년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산구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진료상황안내반)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2곳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병ㆍ의원, 치과, 한의원 등 36개 병원과 지역 내 당번약국 128개소를 지정해 설 연휴 기간 날짜를 정해 운영에 돌입하는 등 응급 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당일인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산구 보건소 진료반을 운영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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