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춘절 효과로 중국 업황이 개선 중이라며 철강업종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국 철강 업황이 완연하게 턴어라운드 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면서 “그러나 계절적으로 춘절효과(2월~3월)와 성수기(4~6월)로 이어지는 시기여서 단기적으로라도 업황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고로업체 주가는 이를 반영하고 있지 않아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POSCO 목표주가 44만원(2015년 BPS에 목표 PBR 0.8배 적용)과 현대제철 목표주가 8만9000원(2015년 BPS에 목표 PBR 0.7배 적용), 그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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