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취약계층청소년성장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우주체험캠프에 금천구 중등 청소년 40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2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동안, 새학기를 앞두고 방학의 막바지 여가를 매우 특별하게 보내게 된 청소년들은 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래상자에 소망담기(이하 ‘미소’) 참가 청소년들이다.자체적인 설문조사 결과 과학·탐구·실험 등의 창의활동 경험이 적은 미소 청소년들을 위해 본 지원사업에 공모하게 된 금천청소년수련관 측은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균형을 맞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우주과학 지식을 체득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2010년 7월 개관 이래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우주체험캠프를 제공해 온 전라남도 고흥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캠프 ‘고흥밤하늘 관찰하기 ’, ‘굴절망원경 조립·분해’, ‘우주체험장비시승’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우주과학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우주과학관 견학’, ‘진로특강’, ‘엘리베이터 실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한편, 금천청소년수련관 ‘미소’에서는 금천구 지역 저소득, 결손가정 청소년들에게 평일 학습지원, 특기적성강좌, 정서 및 급식 관리, 주말 여가 활동 등 통합적인 청소년 활동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