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주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구정 정책에 반영하는 ‘2015 강북구 정책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북구 정책제안제도는 구민들에게 행정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민이 스스로 만들고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행정을 펼치고자 마련된 제도다.

제안은 강북구 홈페이지(gangbuk.go.kr) 또는 국민신문고(epeople.go.kr)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강북구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사업 주관부서의 검토와 제안심사실무위원회 및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에서 실행계획을 수립해 실제로 구정 운영에 반영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등 등급별로 시상금도 지급한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에도 정책제안제도를 통해 총 32건의 아이디어를 심사, 구청 엘리베이터 내 각종 게첨물 제거 및 비상매뉴얼 비치 등 7건을 채택한 바 있다.

정책제안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획예산과(02-901-61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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