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는 지난 1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의 여가프로그램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고양시 카네이션하우스'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고양시 카네이션하우스'는 덕양구 토당로 104번길 18(토당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양시로부터 수행기관으로 위탁받은 사회복지법인 효샘에서 2014년 11월부터 마을회관 2층을 내부 리모델링했다.카네이션하우스는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우울증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여가, 건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1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또 다른 가족으로 만나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게 됐다.'고양시 카네이션하우스' 사업은 노인사회활동지원과 연계한 쇼핑백 제작 등의 공동작업과 민요교실, 미술치료 등의 여가프로그램과 그 외 혈압, 혈당 체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카네이션하우스가 위치한 능곡동 및 인근 행주동 등은 덕양구 내에서도 구도심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카네이션 하우스가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노인복지기관으로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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