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천)=박준환 기자]육군 제28사단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연천·동두천·파주·양주 일대에서 군 전투지휘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훈련은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28사단 예하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훈련기간 대규모 병력과 장비가 이동하며 3번·37번 국도 일부지역에서 검문검색 및 교통통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은 실전 상황을 가정해 대항군이 운영된 가운데 주·야간 실시되고 일부지역에서 공포탄 등에 의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면 이번 훈련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훈련 문의 사항이나 민원은 28사단 지휘통제실(☎031-863-1153) 또는감찰부(☎031-863-6617)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