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함께 배우고 공유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우리마을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공유, 생활안전, 경제, 복지, 주거, 문화, 환경 등과 관련한 마을공동체사업이다.
주소나 생활권이 서대문구인 5명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사업제안서와 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이메일(sdm0324@s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비는 제출된 계획서에 따라 사업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아파트 텃밭조성, 부모커뮤니티, 마을축제, 역사체험, 다문화공동체, 복지공동체 등과 관련한 21개 사업을 지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자치행정과(02-330-107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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