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로봇, 신동엽 김종민, 썰전 최현석, 스물 이준호
▲ 구혜선 로봇, 신동엽 김종민, 썰전 최현석, 스물 이준호

[핫 뉴스] 구혜선 로봇, 신동엽 김종민, 썰전 최현석, 스물 이준호 # 구혜선, 로봇설.. 배우 구혜선이 로봇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지진희, 구혜선, 모델 안재현, 제국의 아이들 광희, AOA 설현이 출연해 ‘연예계 화성인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MC 유재석은 "구혜선 로봇설이 있더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2009년에 출연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스키를 타는 장면이 있었다. 나는 스키를 타본 적이 없는데 촬영 팀이 그냥 나를 내려 보냈다. 그날 처음 스키를 탄거다"라고 설명했다.이에 당시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영상 속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구혜선은 얼굴은 웃고 있지만 몸의 관절들이 흡사 로봇같이 경직돼 있었다. 구혜선은 당시 이 장면으로 인해 '구봇'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계탔네가수 김종민이 여성들에게 기습뽀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총각들의 로망 중 하나인 기습뽀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이 연달아 기습 뽀뽀를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제작진의 몰래카메라를 통해 미용실, 카페, 길거리, 스튜디오 등에서 모르는 미녀들에게 기습적으로 뽀뽀를 받았다. 길에서 자신에게 길을 묻는 여성이 기습뽀뽀 할 것을 예상한 김종민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 빅스 엔과 함께 한 프로그램 회의 도중 빅스의 팬을 자처한 여성무리에게 뽀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이 상황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김종민은 이날 5명의 여성에게 뽀뽀를 받은 후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 상상은 해본적이 있다"며 "하지만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가장 설렜던 사람으로 '미용실 기습뽀뽀녀'를 꼽으며, "연락할 생각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한번 해보고 싶다. 총각이니깐"이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현석 셰프, 고등학생 딸'썰전' 최현석 셰프가 고등학생 딸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MC 김구라와 박지윤은 "아주 장성한 딸이 있던데, 결혼은 빨리 했나보다. 총각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미혼인 줄 알고 중매가 들어오기도 했다"고 밝혔다.이어 "27살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최현석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 결혼을 했구나", "최현석 셰프, 딸이 벌써 고등학생", 최현석 셰프, 요즘 잘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물 이준호, 육두문자 연기..이준호가 육두문자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12일 오전 11시 성루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서 이준호는 "저도 약간 육두문자 대사가 많았다. 제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대고 욕을 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 이상한 쾌감이 있더라. 어느 카메라 앞에서 해볼 수 없는 욕을 차지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준호는 '스물'에서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리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 역을 맡았다.'스물'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인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