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 통해 이용신청 선착순 예약접수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낙동강관리본부는 철새도래기(2014년 11월 부터 2015년 2월) 동안 휴장했던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을 오는 3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삼락오토캠핑장'은 부산시 최초의 공공 오토캠핑장으로 낙동강 둔치에 조성돼 지난해 7월 최초 개장했다. 올해는 오토캠핑사이트 62면과 일반캠핑사이트 50면을 포함해 총 112면을 운영한다. 삼락오토캠핑장 이용료는 오토캠핑사이트(10m×10m, 전기이용가능)는 25,000원, 일반캠핑사이트(5m×8m, 전기이용불가능)는 15,000원이다. 운영기간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철새도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이용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 받는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삼락오토캠핑장 개장은 부산시 일원의 캠핑인구를 흡수해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정서 함양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친환경 레저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해 낙동강의 즐길거리, 명물로 자리잡아 새로운 수변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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