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트렌드 반영한 ‘벨로라 130주년 리미티드’ 홈쇼핑 첫선

이태리 명품침구의 대명사 ‘벨로라’가 첫 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23개국에 57개의 매장을 가진 이탈리아의 명품 침구 브랜드 ‘벨로라’는 올해로 창립 130주년을 맞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가족기업으로 현 대표인 주세페 벨로라가 5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프랑스 쁘랭땅, 일본 이세탄, 한국 롯데 등 유명 백화점과 자체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돼 왔으며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이다. 2002년 ISO9001 인증을 얻고 2006년에는 이탈리아 업계 최초로 생산추적시스템을 획득한 명품 브랜드다.

오는 6일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하는 ‘벨로라 프리미엄 침구세트’는 벨로라 매장에서 올해 최고의 매출을 기록한 '벨로라 130주년 리미티드'를 한국 사이즈에 맞게 변형시킨 제품으로 본사 수석디자이너인 로렌자 벨로라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자연주의 디자이너인 로렌자 벨로라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다수의 TV프로그램과 CASE 등의 잡지를 통해 친환경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로렌자 벨로라가 소개한 2014 최신 트렌드 상품으로 1만5천침 이상의 조밀한 자수와 사면절개 방식의 복잡한 공정을 거쳤으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친환경적 소재를 고집하며 린넨과 면의 특성을 가장 아름답게 풀어내는 로렌자 벨로라가 한국의 원단과 봉제기술에 반해 수입해 가겠다고 할 정도로 원단과 꼼꼼한 봉제에 심혈을 기울였다.

화이트, 블루의 솔리드 무드와 이탈리아의 자연이 느껴지는 진저플라워 패턴을 믹스매치해 유럽의 부호들에게 사랑 받은 동일 디자인을 고스란히 재현했으며 우아하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기에 그만이다.

또한 한국 침구시장을 감안해 60수 본 구성 이불과 베개커버에는 누벼진 솜을 넣어 간절기에는 별도의 솜을 넣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한겨울에는 솜속통을 별도로 넣어 조금 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추가했다.

CJ침구팀 MD 안선영 부장은 “백화점에서 60수 이불 한 장 가격이 6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제품을 벨로라 본사와 1여년간의 기획 및 협상을 통해 합리적 가격에 공급하게 됐다”며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본사로부터 제조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약 500 여 통의 이메일을 주고 받았을 정도로 이탈리아의 깐깐한 기술지도를 바탕으로 공들여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6일(수) 저녁 7시 30분 론칭 방송에서는 60수 고밀도 사틴 이불커버, 베개커버, 패드의 구성으로 판매되며 추가로 블루 플라워패턴 40수 고밀도 이불커버, 베개커버, 매트리스커버를 증정하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 한해 퀸사이즈 39만9천원, 킹사이즈 42만9천원에 제공되며 론칭 기념으로 벨로라 정품 고급 양모 이불 속통도 추가 증정한다. 고급 포장재를 사용해 품격 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