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에스코리아(이하 3S)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15’에 국내 웨이퍼 캐리어 업체 대표 주자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3S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300mm 웨이퍼 캐리어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SEMICON Korea 2015에서 3S가 선보일 주력 제품은 300mm FOSB Version 3 (이하 FOSB V3), S-FOUP, ESD-FOUP 이다. 이외에도 300mm FOUP, O/C, 450mm FOSB/MAC, FOUP, SWS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FOSB V3는 3S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되었으며, 7년여 동안의 생산 노하우와 최신의 SEMI (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재료 협회) 규격을 적용하여 실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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