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Redormin Tab)’을 3일 선보였다.
레돌민정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본래 인체의 수면 사이클 및 수면 구조를 정상화해 불면증을 개선한다.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와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며, 잠이 오게 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조절 성분이 수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해주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한 결과, 잠이 드는 데 걸리는 시간(수면시작시간)이 복용 전 평균 56.5분에서 레돌민 복용(4주간) 후 12분으로 크게 개선됐다. 또 불면증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주간 임상시험에서 야간에 깨어있는 시간이 감소하고, 숙면시간이 증가하는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레돌민정은 스위스 생약업체 막스젤러가 1996년 출시한 현지 생약 수면유도제 시장의 1위 브랜드다. 여러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돼 스위스에서는 일반의약품뿐 아니라 의사 처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은 1정, 6세 이상 소아는 0.5정을 잠들기 1시간 전 복용하면 된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