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8일 올해 노인 일자리 2292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7개 분야 47개 사업에서 일자리 창출을 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300명, 어린이보호구역과 등·하굣길 교통지도194명, 장애인 돌봄지원 사업 30명, 어르신 돌보미 사업 157명 등 산업 별 인력 선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영등포구에 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하루 2∼3시간이고 주 2∼3회 근무가 가능하다. 월 30∼35시간 근무로 20만원 내외의 보수를 받는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받는다. 문의는 전화( 02-2670-3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