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관련 공약이행 검증과 20대 청년 어젠다 발굴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발된 103명의 ‘매니페스토 대학생 SNS 기자단’이 2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매니페스토 대학생 SNS 기자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에서 제시된 대학생, 청년과 관련한 공약이행을 검증하고, 20대 매니페스토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자단이 취재한 내용은 매월 전체 기자단 투표를 거치게 되며, 이중 우수기사는 공식 사이트인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anifestosns)에 게재된다. 특히 20대 청년 매니페스토 어젠다 발굴은 기자단의 델파이조사와 소셜미디어를 통한 우선순위 등으로 진행하게 된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8대 대선과 19대 총선, 민선6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약 등 약 8만 개의 공약을 대상으로 DB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공약정보센터 구축과 공약이행 검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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