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횡성군이 경관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횡성군은 이번 간판 가꾸기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은 물론 노후, 불량간판 정비로 생활안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횡성군에서는 지난해 1억 2천 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52개 업소를 대상으로 총 95개의 간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의 계획구역은 횡성읍 화성로와 문화체육로 일원으로, 기존 사업시행 구간 중 사업 수행이 이뤄지지 않았던 미참여 업소 등도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지원기준은 군비 80%(업소 당 240만원한도), 자부담 20%이며 추가비용은 업소 자부담 형식으로 추진되며, 사업 참여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횡성군청 도시행정과 디자인 담당 또는 강원도 옥외광고협회 횡성군지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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