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천)=박준환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0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용정일반산업단지내 조성되는 지원시설용지(근린생활시설 및 주차장용지)개발을 위한 협약식(MOU)을 ㈜수도홀딩스와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원시설용지 약 2만2118㎡의 개발 및 시행에 대한 상호 협력.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포천에코개발(주)은 관련 토지를 관련법에 따라 ㈜수도홀딩스에 공급하며, ㈜수도홀딩스는 해당용지 개발에 필요한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개발하게 된다.
현재 조성공정률 60%를 보이고 있는 용정일반산업단지는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원 94만8995㎡에 총 2750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하고 있으며, 산업단지내의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342세대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경기 북부의 주거ㆍ산업ㆍ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정일반산업단지의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